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아이폰 초기화를 3~4회 반복하면 기본 시스템 용량이 증가하여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 3utool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백업 및 복원 시 원하는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옮길 수 있으며, 배터리 상태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무선 충전은 발열로 인해 배터리 및 폰 수명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유선 충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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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저는 앱등이긴 하지만 최신 기기 나올때마다 바꾸는 스타일이 아니고 애플 최고 장점인 최고 수명을 뽕 뽑고 갈아타는 스타일입니다.ㅎㅎ)
이 꿀팁 많이들 모르시더라고요.
저는 항상 새 기기 받으면 초기화부터 세네번 진행합니다.
귀찮긴 하지만 기본 용량이 꽁으로 늘어나니 안할이유가 없습니다.
대부분 어플은 버리고 사진, 연락처, 문자 정도만 가져오고 싶으실텐데 아이클라우드 용량이 적으면 사진은 포기하게 될겁니다.
그땐 pc를 켜서 3utools 프로그램을 깔고 기존 아이폰을 백업 후 새 폰에 가져오고 싶은 것만 가져오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백업외에도 유용하게 쓸모가 많습니다. 배터리 사이클 확인 등
정확히 말하면 발열이 수명을 저하시킵니다.
무선충전은 인덕션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원리가 같다는거지 무선충전=인덕션이라서 발열이 생기는건 아니고, 전자기 유도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고, 이 손실된 에너지가 열로 변환되기 때문에 무선충전은 발열이 오집니다.
조립pc맞춰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웬만큼 아는 사람들은 쿨러에 돈을 꽤 씁니다.
왜냐면 발열이 부품 성능에, 수명에 영향을 주는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엔 쿨러를 달 수 없습니다. 최대한 발열이 안생기게 알아서 관리해야합니다.
+투명케이스 변색 원인 또한 발열입니다.
앱스토어에 폰닥터< 라고 앱이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 초기불량 테스트 90% 잡습니다.
중국인이 만든 어플이라는게 단점입니다.
저는 그래서 최초 전원키고 초기 불량테스트 -> 이상 없으면 초기화 세네번 진행 후 용량늘리기가 루틴입니다.
나머지 10%는 불량화소 테스트, 카메라 불량 확인.
유튜브 검색후 전체화면 켜놓고 데드픽셀 있는지 확인하고, 흰종이 카메라로 찍으며 이상있는 지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