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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온비드는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매 사이트이며, 안전한 거래 시스템과 경매 및 할인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은 초보자도 쉽게 부동산 경매에 참여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경매 및 공매 투자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 두 저자의 경험과 팁을 통해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으며, 부동산 경매와 공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투자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온비드 공매사이트 소개
온비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매 사이트로,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온비드는 옥션, G마켓, 11번가 등의 인기 쇼핑몰과 함께 운영되며,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온비드의 특징
- 다양한 상품 구매 가능: 온비드에서는 전자제품, 의류, 가전제품, 가구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상품뿐만 아니라 중고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되어 있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경매 및 할인 이벤트: 온비드는 다양한 경매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매는 다양한 상품들이 올라오며, 입찰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거래 시스템: 온비드는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결제 시스템을 철저히 관리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사기 거래를 방지합니다.
온비드 이용 방법
- 회원가입: 온비드를 이용하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간단한 정보 입력 후 이메일 인증을 받으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 상품 검색: 온비드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원하는 상품을 찾아 검색해보세요.
- 입찰 또는 구매: 상품을 발견하면 입찰 또는 즉시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결제: 상품을 구매한 후 결제를 진행하면 상품이 배송됩니다.
- 상품 수령 및 만족도 평가: 상품을 받은 후 만족도 평가를 남기고, 온비드의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온비드는 다양한 상품과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매 사이트입니다. 지금 온비드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보세요!
도서 왕초보도 바로 돈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후기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을 읽고 느낀점,요약 줄거리,저자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소개를 통해서 읽게 되었는데요, 권리분석 책 처럼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이 들었답니다 ㅎㅎ 책 속에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아파트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특이하게도 두분이서 집필 하셨기 때문에 두가지의 꿀팁을 얻어 갈 수 있는데요, 이것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권의 책을 통해서 두권을 읽은 듯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의 효율성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 정민우,유근용 소개
30대에 전세금 1500만원을 종잣돈으로 굴려서 수십억원 자산가가 된 경매계의 일타강사인 정민우님이시며 아파트,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공장,단독주택,다세대,상가,모텔 등 경매와 공매로 낙찰받아 직접 처리한 건만 200여 건에 달하는 부동산 실전 투자 전문가이시다. 현재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해 건물,상가,모텔,토지 등의 매입 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부동산 경매 고수로 통한다. 초보자도 바로 경매에 뛰어들 수 있을 만큼 압축적이고 실전적인 강의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5년간 약 1500명의 투자자에게 부동산 경매로 수익을 얻는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학벌도 돈도 스펙도 없던 흙수저 인생에서 독서 경영 컨설팅 회사 CEO를 거쳐 현재는 공매 대표 전문가가 된 부동산 투자의 초인이라고 불리는 유근용님이시며 한번 정한 목표는 끝까지 해내고 만다는 의미의 초인 이라는 별명답게 현재까지 경매54건, 공매 113건의 낙찰에 성공했다. 낙찰이 일상이자 취미라는 저자는 1년에 20~30건의 부동산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실행력과 투자 경험을 인정받아 LH 인천지역본부,삼성생명 등에서의 특강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온비드,해커스,테라에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누적 수강생 5000명 이상을 부동산 투자의 길로 이끌었다.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줄거리
흔히들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의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적은 종잣돈으로도 충분히 투자에 뛰어들 수 있고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경매 용어와 룰을 익힌다면 누구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일찍부터 경매에 뛰어든 두 저자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매 투자로 부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자 부린이들을 위해 경매 입문서를 만들었는데 세가지 서류와 네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원으로도 경매에 도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가격과 로또보다 힘든 청약 전쟁에 지쳤다면 시야를 넓혀 누구나 싸게 사서 제값만 받아도 수익이 나는 경매가 답을 찾아줄 거라고 단언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
경매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책 제목에 "초보" 가 들어 가 있다면 다들 관심있게 볼것이다. 나역시도 이 책은 소개 받고 나서 그냥 초보도 아니고 왕초보도 할 수 있다는데 도대체 무슨 방법이길래 이렇게 자신감 있게 제목에 넣은걸까? 하고 호기심이 생겼으니까 말이다. 특히나 이 책은 저자가 두명이기 때문에 책 한권을 읽어도 두권은 읽은 듯한 느낌을 선물해준다. 경매 뿐만 아니라 공매의 활용성도 설명 해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경매가 맞지 않는 것 같다면 공매로 시선을 돌릴 수 있게끔 해주는게 좋았다. 그리고 종잣돈이 많지 않아도 시작 할 수 있는 점도 나와있기 때문에 실전에서 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취미가 낙찰 받기라는 말을 들었을 땐 경매를 얼마나 자주 해야 저렇게 낙찰을 쉽게 받는걸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낙찰 받기 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물론 쉬운 물건만 봐서 그렇겠지만 어려운 물건보다야 접근하기가 쉬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종잣돈만 모인다면 소액으로 조그맣게 투자 시작을 해 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투자를 하고 수익을 맛봐야지만 다음 투자로도 이어지고 돈 버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작은 액수라도 수익을 낼 수 있게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