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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태국 방콕 아속 터미널21 외에도 코랏, 라마3 등 여러 곳에 위치하며, 라마3 터미널21은 한적하고 깨끗하며 짜오프라야 강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라마3 터미널21은 한국인 관광객이 적고 현지인 분위기가 넘쳐나며, 터미널21의 기존 시설과 동일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땡모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태국여행을 와본 사람들 중에 아속 터미널21을 안와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태국에는 요게 아속에 한곳 그리고 파타야 돌고래상 로터리에서 한곳 요기까지는 태국에 와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가보셨을 겁니다. 아주 그냥 미어 터져 나가죠 ㅋㅋ 피어21에서 밥이라도 먹을려면 줄만서다 볼장 다봅니다. ㅎㅎ
하지만 터미널21은 코랏에도 있죠. 근데 여긴 이싼지방이라 방콕에서 차로 3시간 이상 가야되는데 이건 말도 안되고 ㅋㅋ
그럼 나는 조용한데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고 한국인도 없고 완전 로컬스러운데 분위기도 개쩌는 터미널21을 가고 싶다면 바로 이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ㅋㅋㅋ
라마3 터미널21입니다.
버스 정거장도 바로 앞에 있고 아속에 비하면 차도 안 막히고 ㅎㅎ
요렇게 한글도 보이고 솔찍히 여기 철근 반은 한국사람이 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ㅋㅋ
5층 피어21에 앉으면 창밖으로 누르팅팅한 짜오프라야 까지 보이는데 아이콘 시암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것네요. ㅎㅎ 뷰는 아이콘 시암인데 가격은 완전 혜자인 피어21이 있다는거 ㅋㅋ
땡모반 파는 곳에 줄이 없는건 본적이 없었는데 ㅎㅎ
오후 2시경에 왔는데 이렇게 쾌적한 분위기에 외국인들 따윈 찾을수도 없음(잘 찾으면 있을수는 있음)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이쁜 타이 뿌잉들도 많이 있고... (맘속에 소리가 나온듯 ^^;;;)
여기가 라마3 터미널이다 라고 왜 말을 못해 ㅋㅋㅋ 아무튼 다른 터미널21과 있을건 똑같이 있습니다. 더 깨끗하고 더 쾌적합니다. ㅎㅎ
태국에 4군데 있는 터미널21을 다가본 제가 느끼기에는 여기가 젤 좋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