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旅行の必需品!NAVER Mapをダウンロードしよう - 韓国生活
- https://www.youtube.com/shorts/4qxDhLoBErU
오늘은 서울 역삼 선릉 직장인들이 즐겨먹는 비빔밥, 국수 맛집인 두레국수 리뷰 가져왔습니다. 원래 국수 맛집인데 저는 방문날 비빔밥이랑 전골도 유명해요! 서울 논현에서 가까우니깐 지나갈 때 점심으로 국수, 저녁엔 전골 먹어보세요!
- 위치 : 선릉역 5번 출구 골목
- 영업시간 : 월~토 11:00 - 22:00 ※일요일 휴무※
- 길찾기 : 네이버지도 어플 설치
두레국수 역삼점의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여기서 꿀팁은 국수가 우리가 아는 소면이 아니라는 거예요. 약간 쫄면에 가까웠어요.
매장 풍경
두레국수의 간판입니다.
세월을 보여주는 것처럼 약간 낡았지만 정갈한 폰트가 신뢰도를 높여줘요.
아래는 매장 내부입니다.
매장은 안쪽으로 깊고 넓게 좌석이 있어요.
코로나 시즌을 버텼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이 아크릴 칸막이가 각각 설치되어 있어요. 단체로 오면 칸막이는 치워주시더라고요.
제가 점심 먹으러 왔을 때는 이미 만석이었어요. 사진은 다 먹고 나갈 때 찍었답니다.
두레국수 메뉴
아래는 비빔밥 맛집 국수 맛집 두레국수의 전체 메뉴입니다.
여기는 모든 메뉴에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비빔밥을 시켰을 때 가장 건강한 맛을 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었지만 전골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선릉, 역삼 점심 치고는 굉장히 착하죠?
비빔국수
저는 비빔국수를 먹었습니다.
밥이 별로 당기지 않아서 국수를 시키게 되었어요.
우선 밑반찬으로는 조촐하게 김치와 오이고추가 나옵니다.
시골밥상 같죠?
정감 가네요.
고추는 오이고추라 하나도 맵지 않아요.
고추를 먹으면서 기다리니 비빔국수가 금방 나왔습니다.
맨 처음에 주시는 국수는 엄청난 양의 야채들에 파묻혀 면은 보이지 않아요!
야채 위에는 통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국수에 빠지면 섭섭한 삶은 계란 반쪽까지~ 너무너무 완벽하네요.
국수 맛집 두레국수는 맨 처음 국수를 주실 때 소스를 넣지 않고 주세요.
본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비빔국수 소스를 넣어 비벼주시면 됩니다!
저는 비벼서 먹다가 조금 싱거운 것 같아서 더 넣었는데 이 소스가 생각보다 매워요!
여러분들은 조금씩 넣어서 맛을 보시면서 더 넣으세요. 일본 사람들은 분명히 맵다고 할거예요!!
앞서 말했듯이 두레국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소면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어요~
쫄면에 가까운 쫄깃한 면발입니다. 오동통하게 굵어요~
그리고 면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약간의 기름칠을 해두셔서 떡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서울 선릉 직장인 점심으로 유명하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두레국수 비빔밥 맛집, 국수 맛집 두레국수 리뷰 드렸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