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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에어서울 유료 기내식인 비빔밥과 불고기덮밥을 이용해본 결과, 맛도 좋고 사기 그릇에 제공되어 편리했다.
- 특히 비빔밥은 큰 대접에 야채를 담아줘서 기내에서 비비기 용이했고, 김치와 디저트도 함께 제공되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기내식 경험이었으며, 에어서울 이용 시 다시 유료 기내식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
한달 전에 다카마쓰에 다녀오면서 왕복 모두 유료기내식을 신청해봤습니다. TAK행 항공편에서는 비빔밥, ICN 항공편에서는 불고기덮밥을 신청했는데 둘 다 맜있더라고요.
무엇보다 LCC 유료기내식인데 사기그릇에 서빙되는게 신기했고, 비빔밥은 큰 대접에 야채를 담아줘서 흔들리는 기내에서 비비기 쉬웠습니다.
둘 다 김치도 주고, 디저트도 주고 해서 에어서울을 또 탈일이 있으면 또 유료기내식을 먹어볼거 같네요.